와,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했다는 소식 들었어? 어제 아침부터 수컷 늑대 한 마리가 사파리에서 뛰쳐나와서 경찰, 군, 소방까지 총동원해서 찾고 있대. 48시간 안에 생포하는 게 골든타임이라는데, 최대한 안전하게 잡으려고 노력한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진 말자.
늑대는 2살이고, 대형견 정도 크기래. 어제부터 오월드 주변 야산에서 늑대 흔적을 찾고 있고, 토끼몰이처럼 늑대가 스스로 돌아오도록 유도하는 방법도 쓰고 있대. 드론으로 열화상 카메라까지 동원해서 수색 중인데, 오늘 비가 온다고 하니 수색이 쉽지 않겠네. ㄷㄷ
시에서는 보문산 근처 산책 금지하고, 실내에 있으라고 안전문자 보냈으니까, 혹시 해당 지역 근처라면 꼭 주의하고!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