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팀장이었던 한문혁 부장검사가 김건희 씨 계좌 관리인이랑 술자리에서 만난 게 딱 걸려서 업무에서 배제됐대.
이게 2021년 7월, 한 부장검사가 도이치 수사팀에 있을 때 벌어진 일이라는데, 특검도 더 이상 수사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나 봐.
아니 자기 사건 핵심 인물이랑 술판이라니, 진짜 너무하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