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재판에서 꽤나 중요한 증언을 했어. 2022년 술자리에서 이종호 전 대표가 임 전 사단장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우리 사단장’이라고 말하며 포옹하는 걸 봤다고 진술한 거지. 그동안 임 전 사단장과 이 전 대표는 서로 모른다고 주장했는데, 완전 딴 얘기가 나온 셈이야. ㄷㄷ
이게 왜 중요하냐하면, 임 전 사단장이 국회에서 이종호 대표를 만난 적 없다고 거짓 증언을 했다는 혐의로 재판받고 있거든. 박성웅은 이 전 대표와 술자리를 여러 번 가졌지만, 구체적인 날짜나 장소는 기억 못 한다고 했어. 그래도 임 전 사단장을 확실히 기억하냐는 질문엔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답했지. 재판 후 임 전 사단장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고 하니, 상황이 심상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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