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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랑 2주 휴전 합의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혔던 유조선 7척이 돌아올 수 있게 됐어. 한국으로 들어오는 원유는 무려 1400만 배럴 규모인데, 우리나라가 일주일 정도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하니 진짜 다행이다. 당장 유가 불안에 시달리던 국내 에너지 시장에 큰 도움이 될 듯!

근데 2주 휴전이라서 완전히 안심하긴 이르다는 의견이 많아. 휴전 끝나고 이란이 다시 강경하게 나오면 또 선박들이 갇힐 수도 있고, 선적 시간도 촉박해서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야. 그래서 정유사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안 거치는 다른 방법, 예를 들어 UAE 후자이라항을 통해 원유를 확보하는 방안을 찾고 있대.

솔직히 불안하긴 해. 2주 뒤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