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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2000억 원 역대급 실적 냈대. 근데 경쟁사 마이크론으로 이직한 직원이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완전 불만이 가득하더라. 기대했던 것보다 처우나 복지가 별로였다면서, 파업 독려까지 함. ㄷㄷ

이직한 직원은 연봉 상한선 때문에 열심히 일할 동기가 떨어진다고 하더라. 실적은 엄청 좋은데, 직원들한테 돌아오는 게 없다는 거지. 그래서 4월 집회랑 5월 총파업에 참여하라고 독려하고, 회사는 성과급이랑 임금 인상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연봉 50% 제한된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고 있대.

실적 잘 낸 건 좋은데, 노조랑 회사 입장이 계속 엇갈리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결국 파업으로 이어질까 봐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