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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늘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어. 이번 출장은 우리나라가 중동 석유와 나프타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장기적인 수급 안정을 위한 원유 확보가 핵심 목표라고 해. UAE에서 2천4백만 배럴 원유를 확보했지만, 중동 상황이 불안정하니까 추가 확보가 시급한 거지.

최근 비상경제 상황 점검회의에서 페인트, 종량제 봉투 같은 생필품부터 요소수, 콘크리트까지 70~80개 품목에 '실시간 신호등 시스템'을 도입해서 수급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고 있대. 문제가 생기면 즉시 대체 공급선을 찾고 규제 완화도 고려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한국 선박 26척과 선원 안전 문제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노력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