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여수 세계 섬 박람회, 5개월 뒤인데 지금 가보니 허허벌판에 쓰레기만 가득하다더라. 1600억이나 썼다는데, 유튜브 채널 '충주맨' 출신 김선태 님이 직접 가보니까 진짜 난장판이었다는 후기가 올라왔어. 관계자가 9월에 열릴 행사 전후 모습 보는 게 의미 있다고 했다는데…ㅋㅋ

금죽도도 폐어구 때문에 난리였고, 홍보차 문도 제대로 안 열린대. 여수시에서는 건물 짓는 게 아니라 텐트만 세우면 된다고 해명했는데, 1600억 예산 어디 갔냐는 질문에 실제 투입액은 676억이라고 수정하더라? ㄷㄷ 연계 사업비까지 합쳐서 1600억이라고 했다가…

온라인에서는 벌써부터 제2의 잼버리 사태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어. 여수 시민들도 박람회 하는 줄 몰랐다는 반응도 많고, 내부 고발 아니냐는 추측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