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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가브리엘 리마 선수, 진짜 멋있다! K리그2 경기에서 골 넣고 유니폼에 ‘최경미 힘내라’ 써서 화제인데, 알고 보니 숙소 근처 빽다방 사장님 응원 메시지였던 거. 심지어 이름도 오타로 잘못 적혔는데도 진심이 느껴져서 뭉클하다 ㄷㄷ

리마 선수는 평소 빽다방에서 커피 자주 마시면서 사장님 차경미 씨와 친해졌대. 차 사장님이 암 투병 중이라는 걸 알고 매일 안부 물어주고, 밥 잘 챙겨 먹으라고 걱정해줬다는 이야기. 리마 선수도 아버지를 암으로 잃은 아픔이 있어서 더 마음이 갔던 듯.

이런 감동적인 이야기에 더본코리아에서 안산 경기장에 커피차 지원까지 했다네. 국경을 넘어선 따뜻한 우정, 진짜 보기 좋다! 리마 선수, 차 사장님 둘 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