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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가 이란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대한 특별 면제를 받았어! 이란 측에서 이라크는 적대국이 아니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라크 국영 석유 마케팅 기구(SOMO)는 고객사들에게 원유 인수 일정을 24시간 안에 제출하라고 요청했지. 수출 작업에 차질 없도록 서두르는 모습이야.

이라크는 국가 예산의 90%를 석유 수출에 의존하고,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수출 비중이 엄청나게 커. 지난해 한국 원유 수입에서 이라크 비중이 11%나 될 정도니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제한할 경우 이라크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어서, 이번 면제는 이라크 입장에서 정말 다행인 소식이야. ㄷㄷ

한국 입장에서도 신경 쓰이는 부분이야. 중동 국가에서 원유 수입 비중이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