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금문화벚꽃길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뷰티 인 더 비스트’ 촬영 때문에 벚꽃 구경하던 사람들 완전 불편했다는 소식. 이틀 동안 길 일부 구간 통제하고, 밤에는 조명까지 꺼서 난리였다고 함. 1년 기다린 벚꽃 구경 제대로 못 했다는 사람들도 많다는데 ㄷㄷ
촬영한다고 차도 막고, 장비 때문에 길도 좁아지고, 안전 문제까지 있었다고 함. 촬영 공지도 제대로 안 돼서 3일까지 통제된다는 헛소문까지 돌았다는 거 실화? 부산영상위원회는 협조 요청하에 진행됐다고 해명했지만, 시민들은 드라마 때문에 벚꽃 구경 제대로 못 한 게 억울한 듯.
제작사 스튜디오329는 결국 불편을 드린 점 사과하고, 앞으로는 신경 쓰겠다고 밝혔음. 근데 이미 벚꽃은 졌잖아… 다음에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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