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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장군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식에서 한반도 분단은 반드시 끝나야 한다고 연설했던 사실, 알고 있었어? 1948년 8월 15일, 맥아더는 인위적인 분단은 파괴될 것이라며 한국 국민의 통일을 막을 수 없다고 강하게 주장했대. ㄷㄷ 지금 생각해보면 참 묘한 기분이 드네.

맥아더는 일본 점령군 사령관 시절부터 한국에 큰 영향을 미쳤어. 일본 황실 재산 동결, 일본 국수주의 단체 해산 등 한국에 유리한 정책들을 펼쳤고, 이승만 대통령과도 자주 만나 의견을 교환했지. 6.25 전쟁 발발 후에는 공산군 격퇴를 결심하고 만주 폭격까지 주장했지만, 트루먼 정부와 갈등을 겪으며 해임되기도 했어.

맥아더의 발언처럼 한반도가 통일될 수 있을까? 쉽지 않은 문제지만, 그의 말은 여전히 가슴에 와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