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강수를 뒀다. 이란에 48시간 안에 '지옥'이 펼쳐질 거라고 경고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나 종전 합의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 시간 제한을 걸고 위협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 포인트다.
지난달에도 이란 발전소 초토화를 언급했다가 공격을 유예했고, 10일 추가 연장을 결정했었지. 이번에는 6일까지 시간을 줬는데, 한국 시간으로 7일 오전 9시가 데드라인이라고 하니 긴장감이 감도는 건 당연하다. 이란은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언급하며 맞대응을 예고하고 있고.
국제 유가 급등 가능성도 계속 제기되고 있어서 상황이 심상치 않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실제로 행동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또다시 연장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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