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유대인 시설이나 미국계 은행을 노린 테러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엔 '아샤브 알야민'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체가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어. 런던 구급차 방화 사건부터 프랑스 은행 앞 폭탄 설치까지, 잇따라 사건을 일으키고 있다는데 ㄷㄷ 이들은 텔레그램 채널에서 활동하며 미국과 이스라엘 관련 시설을 공격하겠다고 공언했대.
이 단체가 갑자기 나타난 것도 수상해. 3월 이전에는 어디에도 흔적도 없었는데, 딱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활동을 시작했거든. 전문가들은 이란 정보기관의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일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어. 실제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돈을 주고 '일회용 요원'을 고용하는 방식이 러시아 하이브리드전과 비슷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유럽 내에서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가 본격화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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