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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강풍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여기저기 피해가 꽤 있었어. 오늘 새벽부터 오후까지 총 14건의 신고가 들어왔는데, 나무가 쓰러지거나 신호등이 꺾이는 등 난장판이었지 뭐야. 소방관들이랑 장비 18대 투입해서 긴급 안전 조치 완료했대.




특히 한라산 삼각봉에서 순간풍속 28.8m/s까지 기록될 정도로 바람이 엄청 불었어. 우도, 고산, 마라도 쪽도 바람이 장난 아니었지. 전신주 스파크랑 간판 파손 신고도 들어왔고,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대. 관계 기관에 연락해서 전신주랑 신호등 안전 조치도 부탁했어.




강풍주의보는 오후 2시에 해제됐지만, 아직 날씨 변덕스러우니까 조심해야 할 듯. ㄷㄷ 제주도민들 피해 없어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