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있는 이비인후과 주사실에 안내문 붙은 거 봤어? 바지 살짝만 내리라는 내용인데, 일부 남성 환자들이 간호사 앞에서 바지 훅 내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거래. 진짜 소름돋는 상황 아니냐? 주사 거부까지 할 정도라니… ㄷㄷ
안내문에는 성희롱 발언도 삼가달라고 적혀있고, 간호사들이 아내, 딸, 엄마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간곡하게 부탁하고 있더라. 나이든 남자분들이 반복적으로 성희롱, 성추행을 해서 어쩔 수 없이 붙였다는 글쓴이 말에 진짜 어이가 없네. 한의원에서도 팬티 오금까지 내리는 사람도 있다니…
엉덩이 주사 자체가 문제라는 의견도 있고, 간호사들이 극한직업이라는 말에 공감 가는 부분도 많더라. 솔직히 주사 놓는 간호사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까… 이런 일 없도록 다들 바지 똑바로 입고 주사 맞자! 제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