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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아나운서가 MBN 동치미에 나와서 은퇴 후 처음으로 자기 얘기를 풀었어.
아침마당 하차는 자기 의지가 아니었다고 밝히면서, 30년 동안 자기 얘기를 해본 적이 없었대.
매일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나던 생활에서 이제 알람 없이 자는 게 제일 좋다는데, 뭔가 짠하면서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