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문화벚꽃길, 벚꽃 만개해서 사람들 엄청 몰렸는데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 때문에 이틀 동안 부분 통제됐대. 저녁부터 새벽까지 데크길 막고 촬영 진행해서 벚꽃 구경 온 사람들 완전 난감했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어. 벚꽃 사진 찍기 좋은 곳 막아놓고 조명까지 꺼서 분위기 망쳤다는 불만이 많더라.
원래 개금 벚꽃길은 일본 감성 벚꽃길로 SNS에서 유명한 곳인데, 이번 촬영 때문에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는 의견이 많아. 촬영 전부터 차량이랑 장비 때문에 길도 좁아지고, 통제 안내도 제대로 안 돼서 촬영이 계속되는 줄 알고 찾아온 사람들도 있대. 안전 문제도 걱정된다고 하니, 진짜 민폐 촬영이었던 듯.
솔직히 드라마 촬영도 좋지만, 벚꽃 구경하러 온 사람들을 위해 미리 공지하고 배려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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