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충격이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 어머님,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딸을 보호하려고 사위랑 같이 원룸에서 살았대. 근데 사위가 어머님한테도 폭력을 행사했고, 결국 장시간 폭행으로 사망한 거임. ㄷㄷ
사위 조씨는 작년 9월, 딸이 결혼하자마자 폭행을 시작했고 어머님은 그걸 막으려고 딸 부부와 함께 살았는데, 오히려 사위한테 폭행당함. 이삿짐 정리 문제로 때렸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폭행을 일삼았대. 딸은 어머님을 떼어놓으려고 했지만, 어머님은 딸을 두고는 떠날 수 없었다고 함.
캐리어에 시신을 넣어 신천에 버린 것도 모자라, 아내한테 범행 사실을 숨기라고 협박까지 했다는 거 보면 진짜 소름 끼친다. 아내는 남편의 보복이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살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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