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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들이 외국 유명 학자들 잠깐씩 데려다 쓰는 '학술 용병' 문제가 심각하대. 문제는 대학들이 진짜 원하는 석학을 제대로 모셔올 돈이 없다는 거야. 정부가 등록금을 17년이나 동결해놔서 대학 자체적으로 돈 벌기가 너무 힘든 거지.

사실 외국 석학들은 연봉이 엄청나게 비싸. 국내 대학들이 감당할 수준이 아니라서, 그냥 겸임 교수 정도로 잠깐 쓰고 보내는 경우가 많아. 해외 학자들은 정착 지원도 필요한데, 재정이 부족하니까 제대로 지원도 못하고… 결국 몇 년 못 버티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는 썰이 돌고 있어. ㄷㄷ

정부 지원 사업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아. 연 30억 원으로 노벨상급 학자 2명을 유치하라는 건 말도 안 된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