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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상황이 심각한데, 파병은 어렵고 통행료도 낼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야. 미국은 파병 요청도 공식적으로 안 했고, 이란이랑 직접 협상하기도 쉽지 않아. 우리 배 26척이랑 교민 40여 명이 갇혀있는데, 일본, 핀란드처럼 대사관은 유지하고 있지만 딱히 뾰족한 수가 없어 보여.

이란은 미국 편드는 배는 절대 못 지나가게 하겠대. 통행료는 항행 자유 원칙에 어긋나서 당연히 안 되고, 청와대는 통행료 검토 보도도 사실 아니라고 해명했어. 정부는 일단 국제 공조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인데, 오늘 밤 영국 주도 외교장관 회의도 열린대. 35개국이 모여서 봉쇄 규탄하고 공감대 형성하는 정도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