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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20대 사위가 장모를 폭행해서 숨지게 하고, 시신을 캐리어에 넣어 강에 버린 사건이 터졌어. 진짜 끔찍한데, 법원 출석할 때도 뻔뻔하게 카메라 쳐다보는 모습이 포착돼서 더 화가 나더라. 아내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ㄷㄷ

사건은 지난달 31일 캐리어에서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됐어. 경찰 조사 결과, 사위는 장모가 소음 내고 집 정리 안 한다고 2시간 넘게 폭행했고, 이후 캐리어에 넣어 신천에 유기했대. 장모는 갈비뼈랑 골반이 부러지는 등 심한 폭행으로 사망했고, 사위는 이전에도 장모에게 폭행을 가했던 것으로 알려졌어.

진짜 어이가 없네. 평소에 짜증 난다고 사람을 그렇게 패고, 시신을 캐리어에 넣어 버리는 게 말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