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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때문에 나프타 가격이 한 달 새 두 배나 뛰었대. 나프타는 플라스틱 제품 만드는 핵심 재료라 라면 봉지, 화장품 용기, 장난감까지 가격 오를 가능성 높음. 진짜 무서운 건 이게 시작일 수도 있다는 거. 공장 멈추고 물건 구하기 힘들어지는 '물류 대란' 온다니 ㄷㄷ

나프타 수요의 45%를 수입에 의존하는데, 그중 77%가 중동에서 들어온다니 완전 취약한 구조임. 그래서 정부가 국내 생산 제한하고 러시아산 나프타 수입하는 등 안간힘 쓰고 있대. 식품, 뷰티, 완구 업체들 재고도 빠르게 줄고 있어서 상황 심각함. 특히 자금력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더 큰 타격 받을 듯.

이러다 진짜 대한민국 산업 전체가 멈춰버릴 수도 있다는 전문가 경고까지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