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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 하늘이 진짜 영화처럼 붉게 변했대. 열대성 저기압 나렐이 들이닥치면서 흙먼지가 엄청나게 날리고, 거기에 호주 토양에 철 성분이 많아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거래. 사진 보니까 진짜 소름 돋을 정도…ㄷㄷ

호주는 원래 토양에 철분이 많아서 붉은색을 띠는 편인데, 이번엔 태풍 때문에 먼지가 엄청나게 많이 날리면서 하늘이 온통 빨갛게 변한 거야. 파란 빛은 다 튕겨나가고 붉은 빛만 남아서 그런다고 하니 신기하네. 2019년에도 산불 때문에 하늘이 빨갛게 변했던 적이 있대.

진짜 디스토피아 영화 보는 줄 알았다니까. 이런 붉은 하늘은 태풍, 모래폭풍, 산불 같은 자연재해 때문에 가끔 나타나는 현상인데, 볼 때마다 섬뜩할 것 같아. 자연의 위엄을 다시 한번 느낀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