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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동네 목욕탕이 진짜 많이 없어지고 있대. 1995년에는 1764곳이었는데, 2025년에는 510곳밖에 안 남을 전망이라니까. 특히 성북구, 동작구 같은 구도심 지역이 심각하고, 코로나 터지고 나서 폐업하는 곳이 더 많아졌어.

임대료랑 기름값 너무 올라서 운영이 어렵다는 게 이유래. 코로나 때문에 찜질방도 많이 문 닫았고, 찜질방으로 바뀐 곳도 결국 다시 없어지는 추세야. 강남은 그래도 좀 버티고 있는데, 여기는 신도시 개발하면서 새 인구가 계속 들어오니까.

목욕탕 없는 사람들은 진짜 난감할 듯. 특히 어르신들이나 혼자 살거나 하는 분들에게는 목욕탕이 단순한 목욕 공간이 아니라 사회생활하는 곳이기도 하잖아. 정부에서 공공목욕탕 지원하거나, 이동 목욕탕 운영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