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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박 사건이다. 외국인 투자 법인 애들이 중국산 플랜지를 수입해서 살짝 가공한 다음, 국산이라고 속여서 57억 원어치나 팔아넘겼대. 플랜지는 석유화학, 조선 같은 중요한 산업 현장에서 쓰는 부품이라 품질이 진짜 중요한데, 일부러 국산으로 둔갑시켜 팔았다는 거 보면 진짜 어이없다. ㄷㄷ

이 법인 대표 두 명은 가격 경쟁력 확보랑 거래처 요구 때문에 이런 짓을 벌였다고 함. 중국에서 반제품을 수입받아서 국내에서 아주 조금만 가공하고, 원산지를 속여서 완제품인 척 한 거지. 고압, 고온 설비에 쓰이는 부품이라 품질 문제 생기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진짜 위험한 일이었다.

세관에서 앞으로 이런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더 엄격하게 감시할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