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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원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따라가다 90대 할아버지께서 선로에 떨어져서 안타깝게 숨지셨대. 신체 일부가 열차에 깔리면서 심하게 훼손되었다고 하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 ㅠㅠ.

할아버지는 열차가 문을 닫고 출발하려 할 때 뒤늦게 타려고 하셨던 것 같아. 문을 두드리면서 열차를 따라가다가 결국 선로에 떨어진 거라는데… ㄷㄷ 얼마나 당황하셨을까. 경찰이랑 소방당국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하네.

나이드신 분들은 조금만 늦어도 허둥지둥하시는데, 역무원분들이 좀 더 신경 써주셨으면 이런 비극은 없었을 텐데… 정말 안타깝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