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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생생우동 알지? 9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우동인데, 진짜 이 우동 광고는 역대급이었음. "국물이 끝내줘요" 밈 탄생시킨 바로 그 광고!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조합은 따라올 수가 없지. ㄷㄷ

생생우동은 사실 라면 시장에서 좀 독특한 시도였어. 기존 라면보다 비싸고 생면이라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실패했거든. 근데 포기하지 않고 국물까지 우동식으로 바꾸면서 대박 터진 거지. 지금 프리미엄 라면이라는 거, 사실 생생우동이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솔직히 요즘 우동 맛집보다 생생우동이 더 맛있을 때도 있어. ㅋㅋㅋ 거기에 모디슈머들 사이에서 레시피 챌린지까지 유행하고 있다니까. 30년 된 광고 하나가 브랜드 이미지를 이렇게 확고하게 만들다니, 진짜 대단한 광고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