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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트럼프 대통령 반대 시위가 엄청났어. 무려 900만 명이나 거리에 나와서 트럼프를 규탄했다니, 진짜 어마어마한 규모다. "아들들을 데려오라" 같은 강렬한 구호도 나왔다고 해.



시위 참가자들은 트럼프의 권위주의적인 통치 방식, 잦은 전쟁, 치솟는 물가, 강경한 이민 정책 등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어. 브루스 스프링스틴이나 로버트 드 니로 같은 유명 인사들도 시위에 동참해서 화제가 됐고. 텍사스에서는 우익 단체랑 시위대랑 몸싸움도 벌어졌다고 하니 분위기가 뜨거웠던 듯.



지난 시위보다 참가자 수가 훨씬 늘었다는 점이 눈에 띄어. 반 트럼프 감정이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