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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서울대 졸업 후 김앤장에서 8년이나 일했던 워킹맘이 통역사로 변신했다는 소식. 1등만 해오던 삶이 행복하지 않아서 과감하게 로펌을 나와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대. 진짜 용기 대단하다 ㄷㄷ

사실 이 분은 부모님이 정해준 성공의 길을 따라왔다고 함. 공부를 잘하면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말에 의사, 판사, 변호사를 목표로 했고, 사법시험 합격 후 김앤장에 입사했지만, 밤샘 근무와 반복되는 업무에 회의감을 느꼈다고. 옆에서 즐겁게 일하는 통역사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고 하니,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짐.

이 분은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책도 출판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