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들한테 위안화로 통행료 받기 시작했대. 혁명수비대(IRGC)가 직접 호위하는 특정 항로로 다니게 하고, 달러는 받지도 않는다고 함. 로이드 리스트 인텔리전스에서 확인된 내용인데, 미국 제재 피하려고 중국 돈 쓰는 거 보면 진짜 상황이 심각하네.
선사들은 이란 혁명수비대 측에 서류 제출하고 승인 코드 받아야 이란 영해 지나갈 수 있대. 문제는 혁명수비대가 미국에서 지정한 테러 조직이라 거래하면 제재 먹을 수 있다는 거. 통행료 안 내고 가면 공격받을 위험도 크고, 내면 테러 지원 혐의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니 완전 딜레마 상황 ㄷㄷ.
해운업계 진짜 난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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