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한 가족이 아들 장난감 총 때문에 비행기 놓치고 352만원이나 날렸대. 보안 검색에서 장난감 총이 발견돼서 추가 확인 절차 받느라 탑승 시간을 놓쳤다는 이야기. 진짜 아깝다…
출국 심사 마치고 보안 검색대로 갔는데, 검색대 갑자기 멈춰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했거든. 거기서 아들 가방에 있던 장난감 총이 발견된 거지. 공항 규정상 보안 업체 확인 필수라는데, 이게 또 25분이나 걸렸대. 결국 항공사 측에 알렸지만 소용없었고, 새로운 항공권 예매 비용으로 3000싱가포르달러(약 352만원)나 추가 지출했대.
이 가족은 이번 일을 계기로 아이들 가방 검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함. 여행 전에 아이들 짐 꼼꼼히 확인해서 이런 일 없도록 조심해야겠다. 괜히 낭패 보는 일 없이 즐거운 여행 다녀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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