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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프타 수출이 완전 금지됐대. 나프타는 종량제 봉투 원료로 쓰이는 플라스틱 재료인데, 중동 전쟁 때문에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봉투 사재기가 난리였잖아. 정부가 급하게 수출 금지 조치를 내린 거지. 5개월 동안 유지된다고 하니 당분간은 좀 괜찮을 듯?

나프타는 국내 수요의 45%를 수입에 의존하는데, 특히 중동에서 많이 들어와. 근데 전쟁 때문에 수급이 어려워지니 국내에서 쓸 물량을 해외로 빼돌리지 않겠다는 거야. 이미 수출 계약한 것도 취소됐고, 국내 정유사들은 생산량을 늘릴 수도 있대. 석화업계는 재고가 2주 정도밖에 안 남았다는데 ㄷㄷ

이 조치 때문에 석화업계가 좀 힘들겠지만, 시민들은 종량제 봉투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돼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