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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독감으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있던 20대 유치원 교사가 사망했는데, 유치원에서 제출한 사직서가 발견됐어. 사망 나흘 전에 작성된 사직서라니, 유족들은 딸이 그런 상황에서 스스로 사직서를 냈을 리 없다고 주장하고 있어. 진짜 황당하고 안타깝다…

사건은 지난 1월 27일 B형 독감 진단을 받은 교사가 3일이나 출근했거든. 고열과 구토 증상이 심해져서 조퇴했지만, 결국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지난달 14일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어. 지금 부천교육지원청에서 유치원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고, 사직서 작성 과정과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해.

유족 측에서는 유치원의 압박이 있었던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야. ㄷㄷ 이런 상황에서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