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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막말 논란 있었던 박민영 대변인을 또 임명했어. 장애인 비하 발언에, 당내 비판도 서슴없이 해댔는데, 장동혁 대표가 굳이 재임명하면서 당 내부에서 난리가 났음. 오세훈 시장도 혁신위 구성과 함께 인적 쇄신을 요구했었는데, 완전 무시한 셈이지.

박민영 대변인은 작년에 시각장애인 비례대표 김예지 의원을 향해 장애인 할당제 문제 삼고, 한동훈 전 대표 징계에 대해서도 고령의 상임고문단을 비난했었음. 최고위에서도 우려 목소리가 나왔는데, 장 대표가 “내 편 들어주는 사람이 누구냐”면서 강행했다는 후문. 당 내부 비판은 자제하고 민주당을 공격하라는 지시도 내렸다고 함.

결국 박정훈 의원은 ‘절윤 결의문’이 무색해졌다고 비판하며 장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