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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자아이가 갑자기 생리를 시작해서 병원에 갔는데,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판정을 받았대. 보통 성병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인데, 다섯 살 아이가 어떻게 감염됐는지 아직 원인을 못 찾고 있대. 진짜 충격적이지 않아? ㄷㄷ

어머니 말에 의하면, 딸이 유치원에서 속옷에 피가 묻은 채로 돌아왔다고 함. 처음엔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2주 뒤에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병원에 갔고, 조직검사 결과 HPV 감염이 밝혀졌다는 거야. 의사들은 공중화장실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데, 정확한 경로는 아직 미궁이야. 지금은 8살인데, 벌써 8번이나 수술을 받았다고 하니 너무 안타까워.

HPV는 피부 접촉으로 전염되는 바이러스라 성관계 외에도 감염될 수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