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요즘 대학가 술집들 매출이 진짜 곤두박질 치고 있대. 코로나 이후로 술 문화 자체가 바뀌면서, 술 안 마시는 학생들이 엄청 늘었거든. 심지어 술집 가서 콜라만 마시는 테이블이 반이고, 새벽까지 영업하던 곳들이 밤 11시까지만 여는 추세래. ㄷㄷ

원래 대학가 술집은 신입생 환영회나 과회 같은 단체 손님 덕분에 버텼는데, 이제는 그런 기대도 못 한대. 20대들은 건강 관리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술 마시고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하는 거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래. 카페나 코인 노래방, 보드게임카페 가는 게 더 인기라니… 진짜 세상이 많이 바뀐 듯.

주점 사장님들은 무알코올 음료 메뉴를 추가하거나, 안주 맛집으로 변신하려고 노력한다는데, 쉽지 않다고 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