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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대박났네. 삼천당제약이 300% 넘게 급등하면서 한 달 전에 증권사 객장에서 주식 종목 적어온 할머니가 다시 화제가 됐어. 그때 다들 할머니가 이미 많이 오른 주식만 샀다고 비웃었는데, 결국 할머니가 산 종목들 다 오르고 심지어 삼천당제약은 두 배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대 ㄷㄷ

할머니가 1월 말에 KODEX 레버리지, 코스닥150 레버리지, KODEX 200, 그리고 삼천당제약 주식을 연필로 급하게 적어온 사진이 커뮤니티에 올라왔었어. 당시에는 고점 신호라고 생각해서 다들 발 빼라고 난리였는데, 삼천당제약이 먹는 인슐린 개발 기대감에 코스닥 시총 1위까지 찍으면서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지 뭐야.

솔직히 할머니 눈썰미 진짜 대단한 듯. 그때 비웃었던 사람들 다 후회하고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