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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전 감독 사돈이 며느리 집 몰카 설치 혐의로 검찰에 의해 징역 1년을 구형받았대. 며느리가 고3 제자와 불륜 의혹을 받았던 사건과 엮여서 더 화제가 되고 있네. 진짜 어이없다… ㄷㄷ

사돈은 며느리 부부가 이혼 소송 중이던 작년 5월, 집에 몰래 들어가 홈캠을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어. 녹음 기능까지 있는 홈캠을 주방에 숨겨놓고 대화를 몰래 녹음했다는 거야. 사돈 측은 방범 목적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검찰은 통신비밀 보호법 위반으로 보고 있어.

류중일 전 감독도 며느리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지만 증거 부족으로 불기소됐잖아. 가족끼리 이렇게까지 갈등하는 거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진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네. 1심 선고는 다음 달 17일에 나올 예정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