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군산에서 저혈당 쇼크로 쓰러진 환자, 진짜 큰일 날 뻔했대. 문은 잠겨있고, 요양보호사가 신음 소리만 듣고 119에 신고했는데, 혈당 수치가 무려 29mg/dL였다니…ㄷㄷ 진짜 순식간에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음.
소방관들이 출동해서 창틀을 뜯고 들어가서 응급처치를 했는데, 포도당 투여하니까 혈당이 79까지 올라갔대! 의식도 돌아오고, 다행히 군산의료원으로 무사히 이송됐다고 함. 펌프차 구조대랑 구급대 협업 덕분에 살았다고 하니, 진짜 대단하다.
펌프차 구조대는 소방본부에서 구조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운영하는 건데, 이번에 진짜 효자 노릇 제대로 했네. 이런 신속한 대응 덕분에 위급한 상황에서 소방관들 존재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됨.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