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새벽에 트루스소셜에 글 하나 올렸는데, 이게 완전 시장을 뒤집었어.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살짝 언급했더니 유가가 13% 넘게 폭락하고, 주식 시장은 급등하는 완전 신기한 상황이 벌어진 거지. 진짜 5분 만에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다니까? ㄷㄷ
트럼프 특유의 전대문자 메시지로 강하게 어필한 게 컸던 듯. 블룸버그에서는 트럼프가 경제 상황이 심각해질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움직이는 거라고 분석하더라. 뉴욕 증시도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다 오르고, 유럽 증시도 반등하는 등 전반적으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어. 유가는 브렌트유가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는 거 실화냐?
근데 이란 측에서 협상 사실을 부인하면서 분위기가 다시 흐려지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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