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김연서 씨 이야기인데, 14살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간병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대. 왕복 5시간 통학하면서 학교 다니고, 아르바이트도 제대로 못 하고… 진짜 청춘을 포기한 느낌이야. 영 케어러라고 하는데, 이런 친구들이 전국에 15만 명 넘는다니 ㄷㄷ
부모님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서 당연하게 생각했다는데, 주변 친구들은 자기계발하고 취업 준비할 때 혼자 끙끙 앓았다는 거야. 상담받으러 갈 시간도 아깝고, 수당은 할머니 병원비로 다 써버리고… 국가 차원에서 제대로 지원해야 하는 거 아니냐?
솔직히 이런 현실 너무 안타깝다. 김연서 씨는 할머니 결혼식에 꼭 같이 가고 싶대. 우리 사회가 이 친구들한테 희망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 조금만 더 힘내! 응원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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