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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넘는 집 담보로 대출 받으려는 사람들, 이제 은행 문턱이 더 높아질 것 같아. 주택신용보증기금(주신보) 출연요율이 껑충 올라가면서 은행들이 고액 대출을 꺼리게 될 가능성이 커졌거든. 결국 대출 받기가 더 어려워지는 거지 ㄷㄷ

이번 개정안은 은행이 대출 금액에 따라 주신보 출연요율을 다르게 적용하는 내용이야. 평균 대출액의 2배를 넘으면 출연요율이 0.3%까지 올라가는데, 현재 평균 대출액이 2억 초반대라는 걸 감안하면 4억 이상 대출은 은행 입장에서도 부담이 커지는 상황. 15억 이하 아파트 사려는 실수요자들이 제일 큰 영향을 받을 듯해.

은행들도 이익을 위해 고액 대출 심사를 더 까다롭게 할 테니, 혹시 4억 이상 주택 구매 계획 있다면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