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우유 판매량이 진짜 심각하게 줄었대. 작년에 1인당 소비량이 9.5%나 감소해서 1980년대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대! ㄷㄷ 전체 우유 소비량은 늘었지만, 발효유나 치즈 같은 다른 제품들 덕분이고, 흰 우유 자체는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상황이야.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가격이 훨씬 저렴한 수입 멸균우유가 엄청나게 팔리고 있어. 수입 멸균우유는 유통기한도 길고 가격도 국산 우유의 60% 수준밖에 안 돼서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많이 쓰이고 있대. 미국이나 유럽 관세까지 철폐되면서 앞으로 더 수입 우유 점유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국내 우유업계는 긴장해야 할 듯.
우유 회사들은 A2 우유나 식물성 음료, 락토프리 제품 같은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으면서 버티려고 노력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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