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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심각하네. 7억이나 주고 산 생숙이 마이너스 프리미엄 붙어서 팔기도 힘든 상황이라니. 분양받은 사람들 완전 울상일 듯. 특히 주거용으로 전환될 거 기대했는데, 지자체마다 맘대로 해서 상황이 더 꼬이고 있다네.

원래 생숙은 외국인 관광객용으로 나왔는데, 부동산 규제 때문에 꼼수 상품으로 인기를 끌었거든. 근데 정부가 갑자기 주거용 전환 막으니까 난리 난 거지. 지금 준공된 곳만 14만 실이고, 계속 짓고 있는 곳까지 합치면 18만 실이나 된대. 숙박업 등록도 안 하고 오피스텔로도 못 바꾸는 곳이 엄청 많다고 함. ㄷㄷ

대법원에서도 분양사 잘못이라고 인정 안 해주고, 지자체는 형평성 문제 때문에 전환을 꺼리고… 진짜 답이 없네. 이러다 진짜 수분양자들만 피눈물 흘리는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