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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전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14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어. ㄷㄷ 소방관 2명을 포함해서 부상자도 총 60명으로 늘어나면서 상황이 정말 심각해. 실종자 수색은 붕괴 위험 때문에 밤늦게 시작됐고, 어제 오후에 마무리됐는데… 결과가 너무 안타까워.

사망자들은 공장 곳곳에서 발견됐어. 동관 2층 휴게실 입구, 2층-3층 헬스장, 그리고 1층과 2층에서도 발견됐다고 해. 현재까지 사망 14명, 중상 25명, 경상 35명으로 집계됐고, 아직 신원 확인이 늦어져서 유족 인계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경찰은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 확인을 서둘러 진행하고 있고, 합동분향소는 오늘 대전시청에 설치될 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