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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네. 1989년에 놀이터에서 실종된 6살 딸을 31년 만에 찾았다는 소식! 어머니가 얼마나 애타했을까… 2020년에 실종아동 찾기 포스터 보고 경찰서 찾아갔는데, 포기하지 않은 경찰관 덕분에 드디어 재회했대. ㄷㄷ

사건은 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딸이 놀이터 간다고 하고 나간 뒤 연락이 끊겼고, 어머니는 30년 넘게 딸을 찾아 헤맜다고 해. 경찰은 유전자 분석으로 딸이 아동복지기관에 입소했던 기록을 찾고, 부산 보육 시설까지 추적해서 딸의 근처를 알아냈대. 주민등록번호 말소됐을 수도 있는데도 포기 안 하고 끝까지 찾은 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

31년 만에 경찰서에서 만난 모녀는 말없이 눈물만 흘렸다고… 상상도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