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제주도에 갖고 있는 220평짜리 집이 갑자기 문화재가 됐대! 리모델링 하려고 제주도청 갔다가 40년 전부터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구역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함. 재산세도 안 나왔다니… 뭔가 했네 ㅋㅋ
김숙 집이 있는 성읍마을 자체가 문화유산이라 경복궁만큼 엄격하게 보호받는 곳이라네. 그래서 일반적인 건축 허가가 아니라 국가유산청 허가를 받아야 하고, 수리도 특별한 자격 가진 사람들만 가능하다고 함. 심지어 집의 3분의 1이 불법 건축물이라니… 완전 난감하겠네.
다행히 시굴 조사에서 유물은 안 나와서 공사는 진행될 수 있게 됐대. 그래도 초가지붕이나 돌담 같은 전통 양식은 무조건 유지해야 하고, 건물 증축은 꿈도 못 꾼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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