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에서 화재가 나서 53명이 다치고 14명이 실종됐어. 밤새도록 수색했는데, 안타깝게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분이 한 명 발생했대. ㅠㅠ 완전 진화는 선언했지만 아직 13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서 걱정이야.
소방당국은 실종자들의 휴대폰 위치를 추적했는데, 공장 근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 점심시간이라 2층 휴게실에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밤샘 수색을 진행 중이야. 굴절차를 이용해서 건물 내부를 샅샅이 뒤지고 있다는데, 부디 무사히 구조되길 바라야지. 외국인 근로자 포함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고 해.
김민석 국무총리도 현장을 방문해서 최대한 안전하게 수색하라고 지시했다는데…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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