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때문에 광화문광장 일주일 빌리는 데 3천만원 넘게 썼대. 경복궁, 숭례문 촬영 허가비까지 합치면 총 9천만원! ㄷㄷ 근데 더 큰 건, 경찰, 소방, 공무원 등 1만 명 넘는 인력이 투입된다는 거. 시민들 집회나 시위도 제한된다고 하니, 솔직히 좀 그렇네.
광화문광장은 원래 시민들이 자유롭게 쓰는 공간이라 대관료가 엄청 낮은 편인데, 이번처럼 특정 가수가 단독으로 쓰는 건 처음이라 논란이 되는 듯해. 물론 BTS 공연으로 경제 효과도 있고 도시 이미지도 좋아질 수 있겠지만, 넷플릭스가 독점 생중계하는 거 보면 상업적인 냄새도 강하게 나고.
결국 공공 공간 사용료, 그리고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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