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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충격이다. 부천 유치원 교사가 독감 확진받고도 대체 인력 없어서 3일이나 출근하다가 결국 중환자실에서 숨졌대. 39.8도까지 열이 올랐는데도 병가도 못 쓰고 아이들 돌봤다니… 너무 안타깝다 ㅠㅠ

사립유치원 인력난이 진짜 심각한 듯. 교사 한 명 빠지면 바로 대체할 사람이 없어서, 아픈 몸으로도 출근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야. 교원단체에서는 교육청에서 보결교사 인력풀을 운영하고, 전담교사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아픈 교사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건 이제 그만해야 함!

솔직히 유치원 측 말도 좀 황당한 것 같아. 보조교사 잠깐 배치하고 괜찮다고 해서 다시 빼고… 결국 교사가 먼저 조퇴하겠다고 해서 보냈는데 이런 결과라니. 교육당국에서 제대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아.